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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59 24 11월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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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9 24 11월 2009

총리

총리는 영국 정부의 수반이다. 총리는 내각을 이끌고 각료들을 임명하며, 영국 여왕에게 정부의 업무를 보고한다. 총리는 매주 하원에서 "질의 시간"을 갖는데, 이 시간에 의원들이 정부 정책에 관해 질의를 하고, 총리의 답변을 듣는다. 이 시간은 매주 의회의 가장 활발한 토론 시간이다.

총리의 공관은 다우닝가 10번지에 소재하고 있어 때때로 "10번지"라고 불리고 있다. 이곳의 직원들은 대개 공무원들이지만, 총리는 정책 입안과 공공연설을 도와줄 특별고문들을 임명하기도 한다.

현 영국총리: 고든 브라운 2007년 선출

1951년 생인 고든 브라운 총리는 3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으며, 2000년 8월 3일 북부 퀸즈페리에서 부인 사라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브라운 총리는 동급생들보다 일년 빨리 대학입학시험을 치뤄, 15살의 나이에 수석장학생으로 에딘버그 대학에 최연소로 입학했다.

대학에서 우등 영예 졸업을 한 1972년, 고든 브라운 총리는 에딘버그 대학의 최연소 심의관(rector)이 되었다.

그 후 1983년 동부 던펌린(Dunfermline East)지역구 의원으로 선출되어 정계에 입문하여, 노동당 스코틀랜드 지부 위원장으로서 하원에서 토니 블레어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면서 친구가 된다.

영국 노동당 전 당수인 닐 키녹(Neil Kinnock)이 고든 브라운의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한 후, 브라운 총리는 예비 내각 통상산업부 대변인이 되었고, 존 스미스가 노동당 당수가 되자 통상산업부 예비장관으로 임명된다.

존 스미스 전 노동당수의 갑작스런 사망 이후에도, 브라운 총리는 내각에서 토니 블레어를 보좌하며 노동당을 이끌어 1997년 압승을 거둔다.

영국역사상 최장수 재임한 재무장관으로 기록되는 고든 브라운 총리는 2007년 영국 신임 총리로 취임했다.

10번지 웹사이트 http://www.number-10.gov.uk 를 방문하시면, 노동당 정부와 그 정책들에 대한 뉴스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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