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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영국대사관, 한국 학생들에게 쉐브닝 장학금의 기회 제공 (15/10/2009)

chevening

쉐브닝 장학금 2010-2011

주한 영국대사관은 10월 15일 쉐브닝 장학금 지원을 위한 요강을 발표한다. 이 권위 있는 쉐브닝 장학금은 우수한 졸업생들과 ‘영 프로페셔널’들에게 영국 내 유수의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010/11학년도에는 20명 이상의 한국인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영국대사관은 또 올해 처음으로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할 쉐브닝 캠브리지 장학금 수혜자를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영국 외무성과 Cambridge Overseas Trust가 함께 지원한다. 2010/11학년도에는 두 명의 한국인들에게 기회가 제공되며 더 자세한 정보는 쉐브닝 캠브리지 장학금 보도자료에서 얻을 수 있다.

두 장학금 모두 석사 1년 간의 학비를 모두 제공하며 경쟁률이 매우 높다. 그 프로그램이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를 꿈꾸는 우수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지원자는 이 장학금을 통해 펼칠 수 있는 잠재력은 물론 이를 향후 커리어를 확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 동안 800여 명의 한국인들이 이 쉐브닝 장학금의 혜택을 받아왔다. 수혜자들은 학위 취득을 마친 후 귀국할 경우 한국 쉐브닝 연합 동문회(Korean Association of Chevening Alumni) 회원의 혜택을 얻게 된다. 이 쉐브닝 동문회는 학업을 마친 귀국자들에게 유익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는 이번 쉐브닝 장학금 기회에 대해 “서울에서 근무하는 동안 쉐브닝 장학금의 수혜를 얻은 많은 학자들과 동문들을 만나왔고 영국에서의 학업이 경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주한 영국대사관과 성공적인 쉐브닝 장학금 수여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후원자들은 이번에 20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한 영국대사관은 2010-2011학년도에 특히 다음의 분야에서 연구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의 지원을 받는다. TESOL과 같은 영어 코스는 지원되지 않는다.

• 정치학/ 역사학
• 국제학
• 인권법, 국제법을 포함한 법학
• 분쟁 해결
• 보안
• 에너지
• 기후 변화/ 지리학/ 지속가능한 발전학
• 개발학
• 행정학
• 기업 경영/ 부패 척결
• 재정/ 경제학
• 과학 기술 및 혁신
- 우주 및 항공우주 연구
- 바이오테크놀로지
- 물리
- 전자
- 나노 및 마이크로테크놀로지
- 에너지 기술
• 미디어학 (저널리즘, 뉴 미디어와 매스커뮤니케이션 포함)

쉐브닝 장학금 지원서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되어야 하며 2010-2011학년도 장학금 신청 기한은 12월 7일까지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tishcouncil.or.kr/chevening 을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언론인 참고사항

1. 영국 쉐브닝 장학금(British Chevening Scholarships)은 영국에서 석사/박사/박사 후 과정을 이수하려는 해외의 우수한 젊은이들에게 주어지는 명성 높은 장학금으로, 영국 외무성에서 제공하며 여러 기업 및 기관들의 후원금과 더불어 운영됩니다.

2. 쉐브닝은 영국의 대표적인 장학제도 입니다. 쉐브닝 하우스(Chevening House)란 영국 외무성 장관 공관의 명칭입니다. 1994년 당시 외무장관이었던 더글라스 허드 장관이 이 공관의 이름을 붙여,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s Scholarships and Awards Scheme’에서 ‘The British Chevening Scholarships Programme’으로 바꾸어 명명하였습니다.

3. 한국의 많은 쉐브닝 장학금 수여자들이 주요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 전 국가인권위원회 회장, 안경환 교수
• 현 국무총리 정운찬
• 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장, 정희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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